아이레사 2상 임상 최종 결과 발표
- 윤의경
- 2003-10-24 14:46:2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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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250mg 최적 용량, 종양 크기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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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의 폐암 치료제 아이레사(Iressa)에 대한 2상 임상 최종 결과가 JAMA지에 발표됐다.
발표된 내용에 의하면 아이레사의 1일 권고량인 250mg이 투여된 102명 중 약 12%에서 종양의 크기가 50%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아이레사가 투여된 환자의 43%는 폐암 증상이 개선됐으며 아이레사 투여를 시작한 후 1년 후에 약 27%의 환자가 생존했다.
한편 아이레사의 투여량을 증량했을 때는 부작용 발생빈도만 증가했을 뿐 개선 효과가 증가하지는 않았다.
아스트라제네카는 2건의 직접비교 4상 임상을 시행하고 있는데 한 건은 아이레사의 초기 사용과 추가적 화학요법 시행에 대한 비교 임상이며 나머지 한 건은 화학요법 이후의 암 증상 경감에 대해 산소나 진통제 요법과의 비교 임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피티닙(gefitinib)을 성분으로 하는 아이레사는 2가지 이상의 화학요법으로 치료에 실패한 비소세포 폐암 환자에 사용하도록 올해 5월 FDA 승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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