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미아를 부모품으로" 7명 결실
- 김태형
- 2003-10-27 11: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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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아찾기 운동 펼쳐...고지서에 15명 사진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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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의 미아찾기 운동이 결실을 맺고 있다.
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성재, www.nhic.or.kr)은 지난해 3월부터 올 9월까지 건강보험료 고지서에 미아의 사진을 게재하는 등 미아찾기 운동을 벌여 7명이 부모를 찾았다고 27일 밝혔다.
보험공단은 이 기간동안 '미아찾기 건강보험이 함께합니다'라는 캠페인 차원에서 한국복지재단과 함께 월 940만장의 보험료 고지서 뒷면(납부자용 영수증)에 월 1명씩, 현재까지 15명의 미아 사진을 게재해 왔다.
공단은 "앞으로도 국민들의 미아예방에 대한 협조와 건강보험료 고지서에 게재되어 있는 미아 사진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며 "미아사진이 보다 더 쉽게 눈에 띄게하여 더 많은 미아가 부모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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