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약청, 불법마약류 퇴치 캠페인 벌여
- 정시욱
- 2003-10-29 09:13:3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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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강남역사거리, 연예인·의약사 등 각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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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오는 30일 강남역사거리(뉴욕제과)에서 불법마약류 퇴치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유명연예인 조영구, 김지선, 장유정, 김윤형, 박상규 및 의·약사, 교수 등 전문가들과 서울청 마약류 명예지도원, 마약퇴치운동본부 직원, 자원봉사자 및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직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불법마약류의 폐해에 대한 각종 홍보물과 홍보용품(호루라기)도 배포할 계획이다.
서울식약청 관계자는 "최근 마약류 사용자가 유흥업 종사자등에 한정되지 않고 가정주부, 회사원, 대학생등으로 다양하게 확산되고 있어 불법마약류 사용의 폐해와 그 심각성이 날로 커져 이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캠페인을 계획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한 불법마약폐해와 그 남용의 심각성에 대한 홍보 캠페인에 관심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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