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109개 도매상 KGSP 지정받아
- 최봉선
- 2003-10-31 10: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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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51곳 등 수도권 집중...31곳 신청 계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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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도매업계는 올 들어 109개 도매업체가 식약청으로부터 KGSP(우수의약품 유통관리기준) 지정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31일 데일리팜이 한국의약품도매협회 등을 통해 집계한 현황자료에 따르면 9월말 현재 109개 업체가 KGSP지정을 받았고, 31개 업체는 계류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올 들어 적어도 140개 업체가 신규로 설립됐다고 볼 수 있으며, 도매상은 월 평균 10곳 이상이 생겨나고 있어 올 연말까지 신설업체는 150여 곳 이상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51곳으로 단연 많았으며, 부산 11곳, 대구와 광주, 경기 각 8곳, 경남 6곳, 대전 4곳, 인천, 전북, 강원 각각 3곳, 경북 2곳, 울산, 충남 각 1곳 등으로 잠정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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