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도 일반약 가격 최고 '3배 차이'
- 강신국
- 2003-10-31 09:20:1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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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103개 약국조사...제놀 600~2000원에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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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별 다소비 일반의약품 가격인 최고 3배 이상 차이가 나는 등 약국의 판매가 편차가 극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대구광역시가 발표한 '3/4분기 시민 다소비 의약품 판매가 조사'에 따르면 '제놀카타플라스마'는 최저 600원에서 최고 2,000원으로 3배 이상 가격차를 보였고 '속청'은 250원에서 최고 500원에 판매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니조랄액'은 최저 6000원 최고 1만3000원에, '타이레놀이알서방정'(10정)은 1,000원에서 2,000원, ‘우루사연질캅셀’(60C)은 최저 1만3,000원에서 최고 2만원에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후시딘연고'도 1,900~3,000원, '박카스'는 330~400원, '에프킬라'는 1,400~2,500원에 거래되고 있었다.
대구시는 이에 대해 "지난 1·2사분기 결과와 같이 약국의 규모와 판매가격은 크게 상관 관계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가격차가 큰 품목도 있지만 전반적인 판매가는 비교적 안정된 것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사는 지난 9월25일부터 10월17일까지 대구시 지역의 약국을 규모별 동일비율로 103 곳을 선정 시민다소비의약품 35종을 대상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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