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감가는 약국마케팅 제약사'에 정우약품
- 정시욱
- 2003-10-31 11:21:5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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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약사신문 설문, 존경하는 CEO에 故유일한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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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가는 마케팅 정책을 펼치는 제약사로 정우약품이 선정됐다. 또 약사들이 가장 존경하는 CEO에는 故유일한 사장과 함께 정우약품 류국현 사장이 이름을 올렸다.
여약사신문이 최근 개국약사들을 대상으로 '호감가는 마케팅을 펼치는 제약사' 설문조사에 참여한 약사 294명 중 48명이 정우약품을 꼽았다.
이어 한미약품, 쉐링, 코오롱, 광동, 종근당 등이 순위에 올랐다.
정우약품은 한방기업을 표방, 대부분 약국판매에 마케팅을 집중했고 분업 이후에도 전문약 없이 일반약과 한방제제를 통한 약국영업만으로 60.9%의 성장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밖에 중소제약사로는 신풍, 영동, 수도, 삼진, 한림제약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개국약사들이 가장 존경하는 CEO 설문에서는 유한양행의 故유일한 창업주가 선정됐으며 현 제약계 인물로는 정우약품의 류국현 사장이 선정,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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