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지속형 ‘리스페달 콘스타’ FDA 승인
- 윤의경
- 2003-10-31 15:01:3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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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솔브 기술 이용 격주에 한번 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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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커메스(Alkermes)는 미국 FDA가 정신분열증 치료제인 리스페달 콘스타(Risperdal Consta)를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리스페달 콘스타는 장기 약효지속성 비정형 항정신병약으로는 최초로 FDA 승인을 받았는데 약물방출 조절기술인 메디솔브(Medisorb)를 이용하여 격주로 한번만 주사한다.
미국 앨버트 아인슈타인 의대의 정신과 교수인 존 케인 박사는 “2주 동안 일정한 약물 농도를 유지시키는 리스페달 콘스타는 매일 약물을 복용할 때의 최고 농도와 최저 농도의 변화가 없어졌다”고 말했다.
앨커메스의 최고경영자인 리차드 팝스는 “앨커메스의 메디솔브 기술로 리스페달 콘스타 개발이 가능했다”면서 “미국과 전세계에서 정신분열증으로 고통받는 수백만의 환자에게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존슨앤존슨과 앨커메스가 공동으로 개발한 리스페달 콘스타는 미국에서 얀센 제약회사가 시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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