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화제약, 암로디핀 메실레이트 라이센스
- 이지명
- 2003-11-02 12: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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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스 지그프리드社와 계약 체결…2005년 본격 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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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계약으로 2008년까지 5년간 지그프리드社의 암로디핀 메실레이트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생산 판매하게 됐다.
회사측은 현재 임상실험을 위한 IND 신청을 준비중인 메실레이트와 관련, 2005년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하면 연간 2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했다.
현재 메실레이트 염을 사용해 개발된 이 제품은 유럽 덴마크와 스페인에서 품목 등록을 진행하고 있으며, 네덜란드 및 오스트리아에서는 이미 판매 허가 등록을 완료하고 발매를 앞두고 있는 상황.
따라서 노바스크 시장 선점에 가장 중요한 요인이 될 출시시기가 단축될 것으로 기대돼, 향후 타 회사들보다 상대적으로 유리할 것으로 예측했다.
회사 관계자는 "한국화이자의 노바스크 발매 단계부터 10여년 이상 마케팅을 전담해 온 박연진 대표이사가 진두 진휘함에 따라, 시장 판도변화에 상당한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현재 심장질환 부문에 특화된 영업력을 갖춘 경풍양행과 종합병원 영역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 새롭게 구축한 마케팅과 영업력에 기대하는 바가 크다"고 덧붙였다.
한편 스위스 조핑겐에 본사를 둔 지그프리드社는 신규 항생제 개발분야에서 전 세계적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회사이며, 이번 계약을 계기로 현재 개발중인 제품의 국내 판매에 대해서도 근화제약과 돈독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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