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링-푸라우, 재무 이사 교체 계획
- 윤의경
- 2003-11-07 10:13:4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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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산 회장 취임후 임원진 거의 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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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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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링-푸라우의 재무 이사가 제약업계 컨설턴트 출신의 밥 버톨리니로 교체될 예정이다.
올해 4월부터 쉐링-푸라우 탈바꿈의 선봉장이 된 프레드 핫산 회장은 전임자인 리차드 제이 코건이 영입한 임원진의 대부분을 바꿨는데 재무 이사인 잭 와이조미스키는 바뀌지 않고 남아있던 얼마 안되는 임원진 중 한명이었다.
쉐링-푸라우 재무 이사 교체는 핫산 회장이 회사의 재무구조를 개선하길 원한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해석된다.
지난 달 쉐링-푸라우가 발표한 3사분기 실적은 기업 관행과 관련한 연방정부 조사에 대한 소송 예치금으로 3.5억불을 설정하여 순손실을 기록했었다.
핫산 회장은 쉐링-푸라우를 재자리매김하기 위해 제조, 처방의약품, 인적자원부의 최고책임자를 새로 임명한 바 있다.
쉐링-푸라우는 FDA와 제조기지 문제 해결에 진전을 보이고 있는데 핫산 회장은 최근 인터뷰에서 절반 이상의 업무가 제조기지 문제 해결이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었다.
지난 8월 쉐링-푸라우는 배당금은 2/3로 축소하고 모든 보너스를 없앴으며 정리해고를 단행하고 임원용 식당을 폐쇄했다.
쉐링-푸라우는 핵심 품목인 클라리틴 특허 만료 이후 매출을 보전해줄 신약이 거의 없어 고전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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