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SPM텍, 금촌의료원 2그룹 낙찰
- 최봉선
- 2003-11-07 15:25:1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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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억 규모 적격심사제 입찰...1그룹 내주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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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사 금촌의료원 소요의약품 입찰에서 성지약품과 한국SPM텍이 각각 적격심사 1순위자로 결정된 가운데 총액 2그룹은 한국SPM텍이 최종 낙찰자로 결정됐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달말 연간 13억원 규모를 2개 그룹으로 나누어 적격심사낙찰제 방식으로 실시된 입찰에서 1그룹은 성지약품, 2그룹은 한국SPM텍이 우선 순위자로 발표됐다.
이 가운데 2그룹은 신설업체인 한국SPM텍이 최종 낙찰자로 결정됐으며, 1그룹은 내주초에 최종 낙찰자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1그룹의 경우 성지약품이 적격심사에서 탈락되면 광림약품, 인성약품, 조명약품, 남신약품 순으로 심사대상이 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병원의 낙찰자 결정은 응찰가격 50점, 적격심사 50점 등 100점 만점으로 하여 재무제표와 납품실적 등을 토대로 심사를 하게 되며, 특히 각 업체의 부채비율이 최대 관건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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