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의료원, 전자입찰 방식 도입
- 최봉선
- 2003-11-10 01:10:5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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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경찰병원 이어 3번째…G2B 가입해야 입찰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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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의료원(NMC)이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을 이용한 전자입찰 방식을 도입한다.
NMC는 최근 병원에서 공고·시행하는 공개 경쟁입찰은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www.g2b.go.kr)을 이용한 전자입찰 방식으로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 국립의료원이 구매하는 의약품 등 경쟁입찰에 참가할 업체는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에 등록해야 하며, 조달업체등록에 관한 문의는 전자조달 콜 센터(1588-0800)로 하면 된다.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G2B)에 의하여 실시되는 전자입찰방식은 지난해 지방공사 강남병원에 첫 실시했고, 올 8월 국립경찰병원에 이어 국립의료원이 3번째로 실시하는 것이다.
이외에도 서울대병원과 분당서울대병원은 G2B는 아니지만, 민간업체인 이지메디컴을 통해 전자입찰 방식으로 의약품 등 모든 물품을 구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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