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빈 후보 “할말은 하는 약사회 구축”
- 주경준
- 2003-11-11 21:48:0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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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약사회장 선거 출정식...존경받는 약사상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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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장 문재빈후보는 선거 출정식을 갖고 존경받는 약사, 강한 약사회를 구축할 것임을 다짐했다.
내외빈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일 샹제리제에서 열린 약사회장 선거 출정식에서 문재빈회장은 반드시 당선, 약사의 스트레스를 날리고 업권의 자존심을 찾아내겠다며 후보출마를 선포했다.
문재빈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분업이후 경업압박과 잦은 약사감시로 약국이 어려운 처지에 놓인 약국가를 살릴 공약을 제시하겠다” 며 “한가지 분명한 것은 협상할 때 협상하고 투쟁할 때 투쟁하는 할말은 하는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약사의 스트레스를 날리고 업권의 자존심을 찾아 존경받는 약사상과 강한 약사회를 구현하겠다” 며 “이를위해 회장이 되면 가장 빠른 시일내 5만약사가 모인 가운데 전국 약사대회를 개최하겠다”고 제시했다.
한편 이날 출정식에는 민관식 약사회 명예회장과 최병호, 노숙희, 지성배, 선우영환, 문상돈 지부장 등 약업계인사 등 300여명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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