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박진엽후보 “약사 정체성 회복 주력”
- 주경준
- 2003-11-13 11:00:3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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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 출정식 갖고 선거공약·홈페이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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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엽 부산시약사회장 후보는 12일 석화그릴에서 출정식을 갖고 약사의 정체성 회복을 위해 앞으로 3년을 진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박진엽후보는 내외빈과 선대위 및 서포터즈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출정식에서 “지난 3년 임기는 의약분업의 변질방지에 최선을 다했다”고 회상하면서 “앞으로의 3년은 분업의 정착과 약의 전문가인 약사가 약을 선택할 수 있는 약사 정체성 회복의 3년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또 “첫 직선제에 임하면서 모든 회원들이 적극 참여, 높은 투표율을 통해 약사회의 대외적 위상을 높이는 힘있는 약사회를 만들자” 며 “이를 위해 깨끗하고 건강한 정책대결을 펼쳐가자”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출정식을 통해 박진엽후보 선거 홈페이지 (www.okgo.or.kr)를 개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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