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보건소 전칠수씨 등 민원봉사상 수상
- 최봉선
- 2003-11-13 11:13:5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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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자부, 20명 수상자 중 보건소 직원 5명 본상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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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보건소 전칠수씨(50, 보건6급) 등 전국 보건소 근무자 5명이 행정자치부가 매년 시상하는 민원봉사대상'에서 본상을 수상한다.
13일 행정자치부는 SBS와 함께 민원부서 근무 공무원의 사기진작과 민원행정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자 매년 시상하는 민원봉사대상 수상자 20명을 발표했다.
수상자 중에는 △서초구보건소 전칠수씨를 비롯해 △인천 서구보건소 김용석씨(39, 보건7급) △경기 안성시보건소 채윤순(42, 보건7급) △춘천시보건소 문원호씨(49, 보건7급) △충주시보건소 이영규씨(36, 의료기술8급) 등이 본상을 받는다고 밝혔다.
서초구 보건소 전칠수씨는 전국 최초로 보건소에 장애인을 위한 전용치과와 야간 긴급진료센터를 개설운영한 공적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시상식은 12월3일 SBS 등촌동 공개홀에서 행자부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며, 수상자 중 7급 이하는 특별승진, 6급 이상은 특별승진 임용예정증서가 수여되는 등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7회째 맞는 이번 민원봉사대상의 올해 수상자는 경상남도 고성군 사회복지과 최연종씨(42, 사회복지7급)가 영광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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