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장 선거 총 33명 출마...경선 9곳
- 주경준
- 2003-11-13 18:00:0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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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약·서울 3파전, 경기 4파전...인천 5명 출마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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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및 시도지부장 선거에 33명이 후보등록을 완료, 대약과 9개 지부에서 경선이 펼쳐지게 됐다.
또 등록접수마감후 실시된 기호추첨에서 대약후보 기호 1번은 문재빈 후보, 2번은 원희목 후보, 3번은 전영구 후보로 확정됐다.
13일 중앙 선관위에 따르면 9일부터 13일 대한약사회장 및 시도지부장 후보등록 접수결과 총 33명이 등록을 마쳤으며 대약과 8개지부가 2인 이상이 등록 경선을 펼치게 됐다고 밝혔다.
비경선지역인 광주(김일룡), 울산(김용관), 충북(김용명), 충남(노숙희), 전남(김영수), 전북(백칠종), 제주(정광은), 강원(윤병길) 등은 투표없이 차기지부장으로 확정됐다.
지역별로는 서울 정명진(기호1), 권태정(기호2), 이영민(기호3)이 출마 3파전이 전개되게 됐다.
경기는 허창언(기호 1), 김현태(기호 2), 김경옥(기호 3), 이세진(기호 4)후보 순으로 결정됐다.
기호추첨이 완료된 지역은 △부산: 강우규(1번), 박진엽(2번) △대구: 구본호(기호1번), 김영군(기호2번) △인천: 김사연(1번), 오희종(2번), 김대희(3번), 홍성철(4번), 강봉윤(5번)△경북: 이택관(기호1), 정보호(기호2), △경남: 김종수(기호1), 이병윤(기호2) △대전: 홍종오(기호1), 김태진(기호2)로 확정됐다.
한편 광주지역은 김일룡, 노영욱씨 2파전 양상에서 저녁 8시 30분 경 극적으로 김일룡 후보 단독추대로 결정됐다.
인천은 5명, 경기는 4명의 후보가 등록, 치열한 격선이 예상되고 있으며 3파전이 펼쳐지는 지역은 대약을 비롯 서울 등 2곳이며 2인 경선은 부산, 대구, 대전, 경북, 경남에서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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