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성의학회 개막...발기약 비교결과 관심
- 정시욱
- 2003-11-16 18: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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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성의학회가 오늘부터 발기부전 치료제들을 대상으로 학회를 개최, 그 결과가 주목된다.
유럽성의학회(ESSM)는 오늘(16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나흘간의 일정으로 심포지움, 포럼 등 학회행사를 개막했다.
이번 학회는 성 건강, 발기부전의 원인과 치료 등 15개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학회 관련 논문 발표와 토론에 한다엠리 아쿠스 유럽성의학회 회장 등 세계적 의료인들이 참석할 예정이어서 그 결과가 공신력을 바탕으로 논의될 전망이다.
또 이번 학회에서는 발기부전 치료제 3사가 발주한 임상결과가 대거 발표될 예정이어서 제약사별로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에 발기부전 치료제 3사 관계자들도 터키로 출국, 학회 결과를 지켜볼 예정이다.
한편 국내 의료인 중에는 쥐실험을 통해 발기력 복원에 관한 논문을 준비한 서울대병원의 백재승 박사와 삼성서울병원 이성원 박사, 여의도성모병원 김세웅 박사 등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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