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수가·보험료 내주부터 본격 조율
- 김태형
- 2003-11-20 10: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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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정심 24일 재논의...의약단체 입장 발표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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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의약단체가 내년 수가와 보험료 조정방안을 놓고 내주부터 본격적인 조율에 나선다.
보건복지부는 20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내년도 수가와 보험료 조정방안을 논의했지만 각 단체의 의견만 확인하고, 다음 회의에서 다시 논의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단과 의약단체간 벌였던 수가협상 경과를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24일 열리는 회의에서는 의약단체의 입장을 발표키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내년 수가와 보험료 조정문제는 내주초부터 본격적인 논의를 벌여 주말쯤에는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회의는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경실련, 소비자단체 등 4개 가입자 단체가 불참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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