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사랑의 장학금' 의대생 3억 지원
- 정시욱
- 2003-11-20 18:20:4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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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원-회사 공동 장학금 행사'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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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제약은 최근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 전달식' 행사를 갖고, 미래의동반자재단에 장학금 3억원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인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의대생들 30여명에게 2004년 한해 학비로 제공된다.
한국화이자 직원들은 지난해 10월부터 매월 각자의 급여에서 일정액수를 떼어내 장학금을 조성하고 회사는 이에 상응하는 액수를 추가적으로 지원하는 이른바 '직원-회사 공동 장학금 행사'에 참여해오고 있다.
또 이번 행사는 기존의 행사를 확대, 더 많은 학생들에게 장학금 혜택을 제공하고자 회사에서 조성한 추가 장학금이다.
한국화이자 커티스 앤드류스 사장은 “전도가 유망한 인재들을 육성하는 것은 궁극적으로 한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것”이라며 “회사는 혁신적인 신약과 더불어 의미있는 사회공헌프로그램으로 국민의 건강은 물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을 전달받은 제프리 존스 '미래의동반자재단' 이사장은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은 지난해 국내에 최초로 소개된 직원-회사 공동장학금 프로그램으로서 그 좋은 취지가 타기업에게도 확산되고 있다”며 “국내에서 사업을 하고있는 많은 외국기업들이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모습은 매우 의미있는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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