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10억대 신약 석원약품 낙찰
- 최봉선
- 2003-11-26 14:27:5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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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가총액 입찰방식...대형도매상 6곳 응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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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에 첫 상륙하는 10억원대 의약품 12품목에 대한 구매입찰에서 석원약품이 낙찰시켰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아비가드 500ml/BTL'외 13종 가운데 비보험 2품목을 제외한 신약 12품목을 단가총액 입찰방식으로 붙였다.
이날 입찰은 신약인 관계로 서울대병원 주력 도매상과 대형업체들 6곳이 참여했으며, 이중 석원약품이 최저가를 써 최종낙찰자로 결정됐고, SYS파마, 남양약품, 아세아약품, 부림약품, 신성약품 순으로 이어졌다.
한편 서울대병원 입찰을 대행하는 이지메디컴은 최근 12개 거래 도매업체에 6~7월 2개월치 납품분의 0.9% 수수료를 25일까지 납부토록 공식 요청했으며, 이 가운데 26일 현재 4곳 정도의 업체가 납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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