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내 제약육성 단계적 실천과제 수립
- 이지명
- 2003-11-28 12:25:4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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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의료발전기획단, 의약품산업 중점 추진전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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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08년까지 신약개발지원사업, 바이오보건기술개발, 나노보건기술개발, 의료공학융합기술개발,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 등 제약산업 육성을 위한 실천과제 사업이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보건의료발전기획단은 최근 보건의료발전계획(안)을 통해 첨단보건의료 기술개발 및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R&D 네트워크 및 기술인프라 강화를 위한 일환으로 외국이 강점을 가지고 있고 국내 공동연구 수요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국제공동연구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비임상·임상시험 관련 기반기술 개발, 임상시험 전문가 양성을 위한 체계구축 등을 통한 선진국 수준의 임상시험 기반을 확충해 나간다는 것.
또한 주요 병원 및 의과대학을 연결하는 관리체계 구축과 중앙조직은행 설립, 운영지원 등 바이오 보건 기술개발 촉진을 위한 바이오 뱅크가 구축된다.
아울러 지방의 취약한 보건산업기술 R&D 기반강화를 위해 지방 바이오보건 R&D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그 실천과제로 국내 최초의 바이오 보건산업 특화단지인 오송생명과학단지를 동북아 바이오 허브로 육성하고, 보건산업체 연구개발 및 산업화를 지원할 첨단인력 양성 및 기술지원, 벤처창업 지원, 정보화 지원 등을 겸비한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복안.
특히 해외시장 기술 등의 지식정보 공유를 위해 기초통계 수집 및 DB, 기술·시장·경제 동향 분석을 겸비한 보건산업정보 포털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은 물론 R&D 정보은행을 설치 운영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의약품 공동물류센터 설립 및 식품산업 FMP(Food Market Place) 구축 운영을 통해 보건산업 유통구조의 선진화를 모색해 나갈 예정이며, 보건산업 전자상거래 관련 법제도를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이밖에도 보건산업벤처 육성을 위한 재정의 안정적 공급구조 마련 및 투자유발 가능 전문 투자조합을 결성 운영하고, 국제적 품질인증 기준에 부합하는 보건산업 제품규격 인증시스템 구축을 통해 품질 경쟁력 확보 및 수출다변화를 도모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한편 이 계획안은 내년초 국무회의 상정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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