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국약사 1인당 월평균 수입 497만원
- 김태형
- 2003-11-29 06:10:1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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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 연구, 48세 병원약사 441만원...근무약사 26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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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국약사의 평균 월수입은 497만원이며 근무약사는 1인당 261만원의 월급을 받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대한약사회가 수가 협상을 위해 최근 대도시 23곳, 중소도시 17곳, 군지역 4곳 등 약국 44곳을 올 2월부터 4월까지 표본조사한 결과, 개국약사의 월평균 수입은 497만3천원으로 조사됐다.
또 근무약사는 261만3천원, 보조원은 114만7천원의 월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보건사회연구원이 상대가치 비용연구에 활용됐던 개국약사 인건비 267만원(병원약사의 연봉기준)보다 무려 230만원이 많은 금액이다.
약사회는 이와 관련 "개설약사들의 입장에서 소득세 등에 대한 불리한 영향이 미칠 것을 우려하여 실제 소득보다 낮게 기입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제했다.
약사회는 이에 따라 대한약사회 평균연령인 47.6세와 유사한 종합병원 근무약사의 월평균 보수 수준을 조사한 결과 24개 종합병원에 근무하는 병원약사의 월평균 보수는 ▲서울(평균 47.5세)-441만7천원 ▲부산광역시(48.7세)-402만8천원 ▲대구광역시(46.0세)-480만6천원 ▲광주광역시(48.0세)-516만7천원 ▲경기도(48.0세)-366만7천원 ▲경상남도(43.0세)-424만2천원 등 평균 441만1천원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다.
약사회의 이번 조사는 개국약사의 인건비의 경우 월평균 소득을, 근무약사와 보조원은 실 지급 급여액을 적용한 것이다.
이번 연구는 약사회가 '약국의 적정수가 환산지수 및 경영개선 방향'을 연구하기 위해 연구용역을 의뢰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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