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신일약품 185억 매출...3% 뒷걸음
- 최봉선
- 2003-12-05 1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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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불황 감안한 듯 순이익 등 모두 마이너스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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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말 결산법인 신일약품은 26회기인 지난해 185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회기 190억8,000만원에 비해 3% 마이너스 성장했다.
5일 신일약품(대표 손상현, 청주시 상당구 남주동)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당기순이익은 전년 2억원 보다 39.14% 줄어든 1억2,000만원을 올렸다.
또한 국내 업계의 전반적인 불황을 감안한 듯 경상이익 역시 2억7,500만원에서 1억7,400만원을, 영업이익 역시 3억5,000만원에서 45% 줄어든 1억8,900만원을 올려 수익성면에서 모두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신일약품은 또 0%의 차입금의존도를 보였으나 부채비율은 비교적 높은 2,534%로 나타났다.
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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