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 내년 184억대 당기순이익 예상
- 이지명
- 2003-12-07 16:51:1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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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3월 KT&G 투자완료 전제…기업가치평가보고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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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약품공업은 최근 기업가치평가보고서를 통해 KT&G 컨소시엄의 투자가 완료되는 2004년에 184억여원대 당기순이익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M&A에 따른 시너지 효과로 인해 2006년부터는 부도 이전인 1997년의 매출액 수준을 회복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회사측에 따르면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1% 감소한 820억8,400만원대를 달성할 것으로 보이나, 화의채무 이자비용을 포함한 영업외 손익을 감안하면 적자로 전환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현재 KT&G 컨소시엄과 진행하고 있는 자본유치절차가 내년 3월까지 완료돼 화의채무가 전액 상환된다는 전제에 따른 것.
회사 관계자는 "KT&G 컨소시엄의 투자 이후 설비투자 및 광고, 연구개발 활동, 라이센스 추진 등에 대한 적극적인 자본지출이 이어지고 있어 화의기업 탈피는 물론 재무구조의 건전성을 회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진약품은 오는 19일 5대1 감자를 승인받기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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