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장 후보 “선거결과에 승복” 다짐
- 주경준
- 2003-12-08 19:38:5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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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빈·원희목 후보, 한석원 회장·김희중회장과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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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빈·원희목 대한약사회장 후보는 8일 대한약사회 한석원 회장과 김희중 선관위원장과 만남을 갖고, 선거종료 후 결과에 승복하고 약사회 발전과 화합을 위해 함께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한회장과 김 위원장의 초청형식으로 이뤄진 이날 오찬만남에서 양후보는 선거운동기간중 일부 과열현상이 있었지만 선거 결과에 깨끗하게 승복하고 넒은 마음으로 이를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또 양후보는 당선되지 않더라도 약사회 발전과 화합을 위해 새회장 중심으로 약사회를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개표종료후 성명으로 발표하겠다고 약속했다.
한 회장은 또 회무와 정책과제들은 연속선상에 있는 것으로 선거로 인해 단절현상이 있어서는 안될 것 이라고 강조, 남의 임기에 유정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이날 만남에서 선거관리규정상의 문제점과 비용투입 등의 문제점 등이 거론됐으며 이번 경험을 토대로 개선할 점이 많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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