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김재정 회장, 차기 CMAAO 회장 선출
- 정시욱
- 2003-12-15 16:26:4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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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일본총회서 결정, 2005년 서울총회시 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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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김재정 회장이 2년 임기의 '아시아 오세아니아 의사회연맹(CMAAO)' 회장에 선출됐다.
김 회장은 지난 11∼12일 양일간 일본 도쿄에서 열린 CMAAO 제23차 총회 및 제38차 이사회에서 이같이 결정됐다.
이에 김 회장은 오는 2005년 서울에서 개최되는 CMAAO 총회에서 회장으로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대한의사협회 회장으로서 CMAAO 회장이 된 것은 1971년 고 명주완 회장과 1981년 문태준 의협 명예회장에 이어 김재정 현 의협 회장이 3번째다.
또 서울에서의 2005년 총회 개최는 지난 1981년 문태준 의협 명예회장 당시 총회 유치 이후 20년만이다.
한편 CMAAO는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의 의사회가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는 지역의사회 연맹으로 현재 일본, 대만, 호주 등 15개국의 의사회가 가입하고 있으며 한국은 지난 1956년 CMAAO 창설시부터 참여하고 있다.
이번 일본 총회에는 의협 문태준 명예회장, 권오주 고문, 한광수 전 서울시의사회장, 노만희 총무이사, 박윤형 기획이사, 신창록 보험이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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