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건당 약제비중 약값비율 70%대 육박
- 주경준
- 2003-12-17 12:30:09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약사회, 건당 약값 1만원 돌파....고가약·처방일수 증가 원인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조제 건당 약제비중 약값이 2001년 1/4분기 6,867원에서 지속 증가, 3/4분기 10,663원으로 1만원대를 첫 돌파했다.
이에따라 약제비중 약값의 비중도 분업초 60.64%에서 69.24%로 급상승, 금명간 70%대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됐다.
약사회가 심평원 자료를 기초로 순수조제료와 약값을 조사한 결과, 고가약 처방과 처방일수 증가가 맞물리면서 3/4분기 처방조제 1건당 약값이 10,663원으로 높아지고 약제비중 약값비율이 70%대에 육박한 것으로 분석됐다.
2001년 1분기 대비 조제건당 약값은 55.2%가 급증한 수치로 처방일수의 증가와 함께 고가약 사용이 줄지 않고 지속 증가한데 기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투약일수는 01년 1/4분기 5.17일에서 03년 3/4분기 7.30일로 약 2일 정도인 41.2% 늘어난 반면 약값은 동기간동안 55.2%가 늘어다는 점에서 처방일수 증가에 따른 약값의 자연 증가분외 고가약 처방이 약값을 높이는 원인으로 판단된다.
약제비중 약값을 제외한 순수조제료는 2001년 1/4분기 4,458원에서 2003년 3/4분기 4,737원으로 증가율도 6.98%로 소폭 늘었으나 약제비중 비율은 39.36%에서 30.76%로 뚝 떨어졌다.
이는 단순히 투약일수가 증가한데 따른 것으로 상대적 투약일수 증가에 따른 환자감소와 약국 증가 등을 고려할 때 약국의 수익성은 계속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건당 총 약제비도 분업초인 2001년 1분기 11,325원에서 2003년 3/4분기 15,400원으로 35.98% 높아졌으며 대부분이 약값 증가에 기인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보령, 카나브 용도특허 소송 취하…제네릭사 적응증 확대 숨통
- 2"환자 편의 봐주다 800만원 손해"…병원 고충 풀어준 권익위
- 3전량 수입 의존 '의료용 대마' 국내 품절…"자급화 입법 시급"
- 4시행 100일 넘긴 통합돌봄…약사 역할 확대 지역별 '온도차'
- 5큐로셀 림카토, 암질심 통과…약평위·약가협상 '본게임' 시작
- 6허·평·협 핀테플라, 2차 사업 약제 중 먼저 약가협상 돌입
- 7병원 176곳 노동법 위반 적발…체불임금만 8억원 육박
- 8[특별기고] 데이터가 바꾸는 제약 산업의 미래
- 9정확도 넘어 생산성…딥노이드 생성형 AI 상용화 드라이브
- 10"일차의료 시범사업 철회" 한의사협회장 청와대 시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