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바이오텍, 진단시약 6종 발매
- 이지명
- 2003-12-19 11: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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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 난치성 질환까지 사업영역 확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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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회사측은 대전 생명공학연구원내 위치한 본사에서 진단시약 6종에 대한 발매식을 가졌다.
이번 발매식에서는 혈청, 소변 등을 묻혀 5∼10분내 검사결과를 알 수 있는 래피드형으로 B형·C형 간염진단, 임신진단,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 검사, 소변을 통해 포도당 등 10종의 진단을 할 수 있는 검사용 시험지까지 총 6개 제품.
회사측에 따르면 6조의 진단시약 외에도 배란진단, 마약진단, 암진단 시약도 조만간 선보이며, 전국에 확보된 20여개 대리점을 통해 제품이 공급될 예정이다.
현재 진단시약 시장은 3천억원대 규모로 추정되고 있으며, 이 중 고가의 장비가 필요없이 1회 조작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래피드형(휴대용) 진단시약 시장이 10%대를 차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바이오벤처기업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3년내 100억원대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며, 앞으로 단순히 스크리닝 개념의 진단에서 벗어나 셀프케어 진단을 통해 감염질환과 노화, 난치성 질환의 진단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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