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6년제 추진 첫발...세부논의 착수
- 강신국
- 2003-12-19 18:33:3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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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전담반, 첫회의 열고 6년제 추진방침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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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약대 6년제를 추진방침을 재확인하고 약학대학협의회가 재출한 표준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세부적인 논의를 한다는데 합의했다.
복지부 내 약대6년제 추진전담반은 19일 첫 회의를 열고 약대 학제 개편을 조속한 시일 내에 추진키로 하는 등 약대 6년제 추진에 첫발을 내딛었다.
회의에 참가한 변철식 보건정책국장은 "세부적인 사안은 공개할 수 없지만 약대 6년제 추진 방침에는 변함이 없다"고 전제한 뒤 "회의를 수시로 개최해 6년제 추진 방안을 가다듬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약대협이 제출한 표준 커리큘럼을 놓고 다양한 의견 들이 도출된 것으로 전해졌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또 회의 중 한약학과도 약대의 일원으로 6년제 학제 개편에 포함돼야 한다는 의견도 개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회의에는 정부측 대표와 대한약사회 신현창 사무총장, 서울대 약대 이명걸 교수, 경희대 약대 한약학과 류종훈 교수 등이 참가했다.
한편 복지부는 회의 결과와 최근 약대협의 표준 교과과정안을 참고해 일종의 소견서를 교육부에 제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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