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대통령, 빠르면 26일경 3∼5부처 개각
- 김태형
- 2003-12-21 17: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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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임장관 인선 고심...김화중 장관 유임여부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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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성탄절 다음날인 26일경 3∼5개 부처장관에 대한 개각을 단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윤태영 청와대 대변인은 21일 개각의 시기와 관련 "청와대 내부 돌아가는 상황이나 여러 가지 상황들을 볼 때 성탄절 이후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윤 대변인은 그러나 개각 폭과 관련 "정확한 답변을 드리기가 어려운 상황임을 이해해 달라"고 말해, 후임장관 입각을 놓고 고심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이번 개각에서는 이미 사표를 제출한 윤덕홍 교육부총리의 후임자를 포함해 3∼5개 부처 장관에 대한 교체가 유력하며 김화중 복지부장관, 최종찬 건설교통부장관, 권기홍 노동부 장관 등이 거론되고 있다.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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