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중국 합자회사 설립식 가져
- 이지명
- 2003-12-22 14:4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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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동화제약유한공사…중국 진출 교두보 역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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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호북성 무한시에 위치한 무한동화제약유한공사는 중국 동화실업과 동아제약이 50대50의 비율로 각 12만5천불씩 총 25만불을 투자 설립한 합자법인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앞으로 동아제약 의약품의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위한 일환으로 동아제약은 무한동화제약유한공사를 통해 판피린 액과 캅셀의 중국 진출을 우선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추후 스티렌 등의 신약과 바이오의약품 등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동화실업은 중국 10대 제약사 중 하나인 홍도K그룹 산하 계열사로 홍도K그룹은 중국빈혈치료제 매출 1위인 '홍도K생혈제'를 생산 판매하고 있으며, 20만개에 이르는 중국 전체 약국의 90% 정도를 관할하는 판매망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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