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코프렐' 복용시 혀마비 부작용"
- 강신국
- 2003-12-23 08:56:17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식약청, 사례 접수..."씹지말고 삼켜야" 복약지도 필요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화이자의 비마약성 진해제인 '코프렐정' 복용 시 혀 마비감이 온다는 부작용 보고가 있어 복약지도시 세심한 주의가 요망된다.
23일 대한약사회와 식약청에 따르면 최근 식약청에 코프렐정(벤프로페린)을 씹어서 복용한 어린이가 혀의 마비감을 느꼈다는 부작용 보고가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약사회와 식약청은 코프렐정의 사용상 주의사항에는 "정제를 구강 내에서 씹으면 구강점막에 마취효과를 나타낼 수 있으므로 그대로 삼켜야 한다"고 기재돼 있다며 이에 약국에서 코프렐정을 씹지 말고 그대로 삼켜 복용 할 것을 복약지도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부득이하게 가루로 사용해야 하는 경우에는 혀의 마비감에 대한 부작용을 환자에게 충분히 설명하는 등 복약지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코프렐정은 용법·용량에 "연령·증상에 따라 적절히 증감할 수 있다"로 설정돼 있고, 일반적으로 어린이의 경우 반응 정도가 성인보다 민감할 수 있어 이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코프렐정은 지난해 카두라정과 혼입포장돼 물의를 일으켰던 제품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보령, 카나브 용도특허 소송 취하…제네릭사 적응증 확대 숨통
- 2"환자 편의 봐주다 800만원 손해"…병원 고충 풀어준 권익위
- 3노보노디스크 '알헤모' 국내 승인…혈우병 예방옵션 추가
- 4전량 수입 의존 '의료용 대마' 국내 품절…"자급화 입법 시급"
- 5시행 100일 넘긴 통합돌봄…약사 역할 확대 지역별 '온도차'
- 6대웅제약 '크레젓정10/5mg' 일부 시중품목 회수
- 7큐로셀 림카토, 암질심 통과…약평위·약가협상 '본게임' 시작
- 8건강약품, 검사 당일 아침 복용량 줄인 '굿모닝프렙산' 허가
- 9허·평·협 핀테플라, 2차 사업 약제 중 먼저 약가협상 돌입
- 10병원 176곳 노동법 위반 적발…체불임금만 8억원 육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