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사, 동국대의료원 소요약 독점공급
- 최봉선
- 2003-12-23 14:44:3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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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하 5개병원 월 10억규모 내년 2월부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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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동사가 동국대학교의료원 산하 5개 병원에 대한 의약품 독점 납품권을 갖게 됐다.
23일 경동사(대표 이교삼)는 경주 및 포항병원을 비롯해 경주한방, 강남한방, 분당한방병원 등 월 10억 규모의 의약품을 내년 2월부터 2년간 독점 공급하게 됐다고 밝혔다.
현재 이들 병원은 신성약품, 대구약품, 득원약품, 동국약품, 대덕약품 등이 납품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 도매상 일부는 경동사를 통한 독점 공급키로 결정됐다는 것을 알지 못할 정도로 전격 이루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수 곳의 업체가 공급하다 경동사 한 곳으로 독점 공급한다는 점에서 기존 거래도매업체들의 거센 반발이 예상되고 있다.
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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