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에 독사조신+피나스테라이드 효과
- 윤의경
- 2003-12-23 17:25:0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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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사용시보다 전반적 악화 위험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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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사조신(doxazosin)과 피나스테라이드(finasteride)를 병용하는 것이 각개 약물을 단독으로 사용하는 것보다 전립선 비대증의 전반적인 임상악화 위험을 낮춘다는 장기간 이중맹검 임상 결과가 NEJM지에 발표됐다.
미국 텍사스 대학 사우스웨스턴 메디컬 센터의 클라우스 G. 로에본 박사와 연구진은 93년에서 98년 사이에 50세 이상인 전립선 비대증 환자 3,047명을 대상으로 무작위로 나누어 피나스테라이드 5mg, 독사조신 최대 8mg 또는 피나스테라이드와 독사조신을 병용하거나 위약을 투여하여 효과를 비교했다.
평균 4.5년에 걸친 추적조사기간 동안 악화 위험은 독사조신 투여군은 39%, 피나스테라이드 투여군은 34% 감소한 반면 두 약물을 병용했을 때에는 6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급성 뇨저류 위험과 침투성 요법의 필요성은 피나스테라이드 또는 피나스테라이드-독사조신 병용군에서는 감소했으나 독사조신만 투여한 경우에는 감소하지 않았다.
임상중단률은 독사조신 투여군 27%, 피나스테라이드 투여군 24%, 병용요법군 18%였다.
위약과 비교했을 때 흔한 부작용은 독사조신 투여군은 현기증, 기립성 저혈압, 기력감소였고 피나스테라이드 투여군은 발기부전, 성욕감소, 비정상적 사정이었으며 병용요법군은 비정상적 사정, 말초 부종, 무호흡이었다.
연구진은 장기간 병용요법은 하부 요관 증상과 양성 전립성 비대증 환자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인 것으로 보인다고 결론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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