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증진 직제안 승인-공단 파업위기 해소
- 김태형
- 2003-12-25 18:50:3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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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공단직원 2,400명 3년간 20개사업 투입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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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 직원 2,400여명을 3년간 건강증진사업에 투입하는 내용의 직제안이 승인, 공단의 파업위기가 극적으로 해소됐다.
25일 건강보험공단내 전국사회보험노조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24일 건강증진사업을 위해 직제를 개편하는 내용의 보험공단 노·사 합의안을 승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건강보험공단은 내년부터 3년간 2,400여명의 직원을 투입, 총 5개분야 20개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한다.
또 인사적체로 인해 승진에서 제외됐던 공단 직원 2,000여명에 대한 단계적인 승진(2003년 1,000명, 2004년 500명, 2005년 500명)도 단행된다.
복지부와 공단은 건강증진사업 직제안 가운데 정원을 '1년씩 분할승인할 것인지' 아니면 3년간 '통합관리할 것인지'를 놓고 입장차드러 냈었다.
따라서 사회보험노조는 복지부가 3년간 통합관리(일괄승인)하지 않을 경우, 내년초 집행부 총사퇴를 통해 강력한 파업 지도부를 구성하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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