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제약·IT·반도체산업' 적극 육성
- 정시욱
- 2003-12-26 16:47:3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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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학규 지사 도정방향...지식기반산업 클러스터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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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제약을 비롯한 각 산업분야를 동북아경제 중심지로 육성할 방침이다.
손학규 경기도지사는 26일 내년에는 동북아 경제 중심지로 우뚝서게 될 것이라고 새해 도정방향을 밝혔다.
손 지사는 동북아 경제 중심지로의 도약을 위해 기업설립 관련 인허가 제도를 획기적으로 개선, 기업하기 좋은 경기도를 실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산업구조 개편 및 외자유치 확대를 위해 산학연 공동연구개발 네트워크를 구축, 대학중심의 지역혁신 시너지효과 창출을 위해 제약, 반도체, IT 등 사업별 지식기반산업 클러스터를 적극 육성할 방침이다.
또 외자유치 확대를 위해 외국인투자기업 임대지구를 확충하고 첨단 제조업 적극유치, 신규 택지개발지구내 산업용지와 도심지역의 R&D 전용 빌딩을 활용, 글로벌 기업의 R&D 시설을 유치할 계획이다.
한편 경기도는 국민소득 2만 달러 시대에 맞는 적극적인 복지시책을 펼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경기도는 19만명의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의료급여 수준향상 및 지원확대, 무료노인복지시설 운영비지원, 노인인력운영센터 확대운영 등 다양한 복지시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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