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우병 삭감해도 치료 계속 하겠다”
- 정웅종
- 2004-04-20 19: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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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 혈우환자 김모씨 치료재개 방침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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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삭감발언 논란으로 제때 치료를 받지 못했던 혈우병 항체환자 김모(32)씨에 대해 병원이 진료재개 방침을 밝힘에 따라 앞으로 계속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김씨 치료를 맡았던 울산의 대학병원 관계자는 20일 “어제 병원에서 김씨에 대한 치료를 하기로 방침을 세웠다”며 “앞으로 삭감이 되더라도 심사기준에 따라 치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씨를 돕고 있는 한국코헴회 관계자는 “현재 정형외과 시술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시술이 끝나고 환자가 안정되면 거주지 병원으로 내려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심평원도 이와 관련해 환자가 치료받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해당 병원에 연락을 취했다고 밝혔다.
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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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우환자 치료중 심평원 ‘삭감발언’ 논란
2004-04-20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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