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국민 불편불만 청취 '통로' 마련
- 정웅종
- 2004-04-21 14:10:5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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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옴부즈만 도입..YWCA 유성희 총장 등 14명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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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고충과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수렴 통로를 마련한다는 취지로 옴부즈만 제도를 도입한다.
심평원은 21일 의약계, 시민단체, 연구기관 등 인사 14명을 진료심사평가 옴부즈만으로 위촉하고 이들을 통해 제도개선 및 고충을 청취해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위촉된 옴부즈만 위원은 앞으로 심평원과 관련된 국민들의 고충을 조사하고 그에 따른 개선 및 발전 의견을 제시하게 된다.
심평원 관계자는 “옴부즈만이 제기한 문제에 대해 해당 부서와 협의하고 그 반영여부를 결정해 그 결과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며 “기관에 거리감을 느끼는 일반인들의 다양한 개선요구가 많이 반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위촉된 옴부즈만은 YWCA 유성희 사무총장, 서울대 보건대학원 양봉민 교수를 비롯해 학계·연구기관 3명, 시민단체 3명, 언론계 2명, 의약계 6명 등 총 14명이다.
△학계·연구기관 양봉민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 이정애 전남대 의과대학 교수 탁관철 한국의료QA학회 학술이사 △소비자·시민단체 유성희 YWCA 사무총장 김창보 건강세상네트워크 사무국장 이상보 전 심평원 심사실장 △방송·언론계 이찬휘 서울방송 사회부장 안종주 한겨레신문 의료전문기자 △의약계 김종서 대구시의사회 보험이사 최종욱 대한개원의협의회 보험이사 이종수 경희대 한방병원 교수 류동목 경희대 치대병원 교수 신현택 숙명여대 약학대학 교수 한명자 청원군 금관보건진료소장
진료심사평가 옴부즈만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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