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기부전증약 ‘시알리스’ 매출 급성장
- 윤의경
- 2004-04-21 16: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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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1사분기 매출액 약 1.1억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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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릴리는 발기부전증 신약인 시알리스(Cialis)의 올해 1사분기 매출액이 1.083억불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작년 동일기간의 매출액은 2150만불에 지나지 않았으나 지난달 31일자를 기준으로 했을 때 전세계 2백만명의 남성이 시알리스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일로 마감하는 주에는 시알리스의 미국 PDE5 억제제 전체 처방전 시장점유율은 11.1%, 신처방전 점유율은 19.5%였다.
반면 유사한 시기에 시판되기 시작한 바이엘과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레비트라(Levitra)의 경우 각각 10.3%, 14.2%였다.
일라이 릴리의 내분비·비뇨기과 그룹 브랜드 리더인 코소 바루치는 “미국 시알리스 시판과 시알리스의 급속한 시장점유율 상승 결과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미국 시장에서 시판된지 4개월만에 레비트라의 주간 시장점유율을 앞질렀다”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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