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병원약사 48% "전문성 위해 취업"
- 강신국
- 2004-04-22 18:07:2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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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약사회, 신규약사 연수교육 통해 설문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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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사회(회장 최진석)는 최근 열린 2004년 병원 약제부서 신규약사 연수교육 중 실시된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설문 조사결과에 따르면 병원약국 입사 이유로 신입약사 46%(58명)는 '약사의 전문성 향상'을 꼽았고 '향후 발전성' 24%(29명), '근무여건' 15%(18명), '신분보장' 8%(10명), '여성우대' 4%(5명), '급여조건이 좋아' 2%(2명), '기타' 1%(1명) 순으로 나타났다.
'근무 만족도'에 대함 물음에는 신압약사 40%(27명)가 '보통'으로 응답했고 , '대체로 만족' 36%(24명), '매우 만족' 12%(8명), '약간 불만족' 12%(8명) 순으로 조사됐다.
근무 만족도에 불만족을 표시한 경우 ▲당직 등으로 인한 업무 과중 ▲인원 부족 ▲휴가 부족 ▲적은 급여 등이 이유였고 개선 희망사항으로 당직 업무를 비롯한 근무 환경 개선, 체계적인 시스템과 교육 등을 들었다.
약제부서 담당 업무는 병동(병실)약국 46%(51명), 외래약국 35%(39명), 고영양수액제(TPN) 6%(7명), 약품정보제공업무 6%(7명), 항암제 5%(6명) 순으로 집계됐다.
한편 이날 연수교육에서는 손인자 부회장의 강의로 ‘병원약사회 소개’를 비롯해 ▲새로운 개념의 조제업무(국립암센터 김영주 약제과장) ▲병원약사의 하루(분당서울대 병원 약제부 이유진) ▲Medication Safety(국립암센터 약제과 서인영) ▲병원약사의 고객응대 기법(영동세브란스병원 채상희 약제과) 등이 소개됐다.
이번 연수교육은 병원약사 중 병원 근무 경력 2년 미만의 약사를 대상으로 병원 약제업무의 전반을 이해시키고 병원약사로서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분회에서도 신입약사 교육이 잇따랐다. 부산·울산·경남지부도 최근 부산대병원 응급의료센터 지하 1층 세미나실에서 별도로 신규약사 연수교육을 실시, 신규약사 29명과 약국장님 15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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