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궤양약 넥시움, 향후 성장전망 불투명
- 윤의경
- 2004-04-23 17: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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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이로섹 제네릭 제품 시장침투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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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아스트라제네카의 위궤양 치료제 넥시움(Nexium)의 시판이 성공적인 것으로 평가되고는 있으나 향후 매출 성장이 순조롭지 않을 것이라고 미국 증권가는 전망했다.
이는 넥시움의 매출성장이 프라이로섹(Prilosec)/로섹(Losec)의 제네릭 제품이 미국 시장에 침투함에 따라 타격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특히 미국 건강보험업계는 비용절감을 위해 여러 프라이로섹 제네릭 제품과 OTC 프라이로섹 시판을 눈여겨 보고 있다.
프라이로섹 OTC 정제는 1정당 60센트인 반면 PPI 처방약의 경우 1정당 평균 약가는 3불에 이른다.
건강보험회사가 보험처리 범위를 변경하는 경우 처방전 1건당 약 28-30불에 해당하는 비용을 환자가 부담해야 하기 때문에 브랜드 제품 매출액이 급감할 수 있으며 따라서 넥시움 매출액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
한편 OTC 프라이로섹 시판 이후 PPI 위궤양약의 총 처방전 발생건수는 4.3% 감소했다.
2001년 미국 시판을 시작한 넥시움의 성분은 이소메프라졸(esomeprazole).
프로톤 펌프 억제제로 분류되며 특허가 만료된 프라이로섹(Prilosec)의 활성 광학이성질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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