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藥, 재고약 비협조 제약사 '응징'
- 김태형
- 2004-04-25 14:07:2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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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장단, 도매상 의약품 거래땐 '신용카드'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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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약사회와 경북약사회가 재고의약품 반품업무에 비협조적인 제약사를 공동으로 응징키로 약속했다.
대구광역시약사회 구본호 회장 등 본지부 회장단과 경북약사회 이택관 회장 등 회장단은 지난 23일 대구약사회관에서 상견계를 갖고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대구·경북 약사회는 불용재고약 반품업무 등 4개 업무를 서로 협조하여 지속적으로 전개하기로 하고, 회원들에게 공지키로 합의했다.
약사회는 이날 불용재고의약품 반품업무와 관련, 상호 협조키로 약속하고 반품에 불응하는 제약사에 대해선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약속했다.
약사회는 또 재고약 처리 등 약국관리업무에 만전을 위해 올 연수교육시 '표준약정거래서'를 회원들에게 배부키로 잠정 결정했다.
약사회는 이와함께 도매상과의 거래에서 의약품 구입은 카드결재를 원칙으로 하도록 회원 약국들에게 적극 권장키로 했다.
약사회는 보험수가와 관련, 야간 공휴일 약국 조제수수료 적용 시간대를 통상적인 근무시간(평일 오후 6시, 토요일 오후 1시)대로 조정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에 적극 건의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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