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사 100명, '용천참사' 의료지원 방북
- 김태형
- 2004-04-26 13:10:2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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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개 의약단체, 용천의료지원단 구성...28일경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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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용천역 폭발사고와 관련, 의·약사 등 보건의료인 100명의 방북 의료봉사가 추진된다.
의사협회, 병원협회, 약사회, 한의사협회, 치과의사협회, 간호협회 등 6개 보건의료단체는 26일 오전 긴급회의를 열고, 북한 용천역 폭발 참사를 돕기 위한 긴급 의료지원단을 구성키로 결정했다.
이들 단체들은 응급의료지원단 명칭을 ‘범보건의료계 용천의료지원단(이하 용천의료지원단)으로 정하고 26일 오후 5시까지 지원단 구성을 완료키로 했다.
지원단은 치과의사와 한의사를 포함 의사 40여명, 간호사 40여명, 약사 5명, 응급구조사 2명, 기타 의료진 20명은 총 100여명으로 구성키로 했다.
용천의료지원단은 이와함께 실무 상황실을 의협에 설치키로 하고, 복지부와 남북적십자사 와 협의를 거쳐 이르면 28일경 방북할 계획이다.
보건의료의약단체는 의료지원단 파견이외에도 총 100만달러 규모의 의약품과 의료장비를 우선 지원키로 하고 공동 모금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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