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마퇴본부 전격출범...마약근절 '앞장'
- 강신국
- 2004-04-27 19: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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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립식 갖고 활동 돌입...본부장에 권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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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회장 권태정)는 27일 약사회관에서 서울시 마퇴본부 창립식을 갖고 약물 오남용 근절과 마약퇴치 활동에 본격돌입 했다.
권태정 회장을 본부장으로 새롭게 출범하는 서울시 마퇴본부는 마약관련 대국민 홍보 각종 교육을 진행하고 마약류 등 약물남용에 대한 조사·연구사업을 진행한다.
또 약물중독자의 치료·재료사업과 약물오남용 관련 상담소도 설치 운영한다.
권태정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서울 마퇴본부는 피켓이나 팜플릿을 들고 거리를 나도는 전시성 캠페인을 거부하고 우리 이웃과 주변생활에 깊숙이 파고드는 약물 오남용과 마약류 추방을 위해 생동감 넘치며 피부에 와닿는 마약퇴치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 회장은 이어 “서울 마퇴본부의 창립은 또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다”며 “향정약의 마약류 포함으로 오히려 감시의 대상이자 범법의 대상이 된 약국가의 이미지를 개선하는 데도 한몫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울 마퇴본부는 약사회관 1층에서 현판식을 갖고 운동본부 출범을 자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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