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 용천참사에 항생제 린코신 전달
- 최봉선
- 2004-04-29 14:37:0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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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적십자사 통해 1,000만원 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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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회장 유승필)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항생제 린코신주사 300mg 20,000Vial, 600mg 5,000Vial 등 약 1,0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북측에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북측에 전달한 린코신은 lincomycin 성분의 lincomsamide계열 항생제로서 상ㆍ하기도 감염 및 ENT감염, 피부감염, 골수염, 관절염, 세균성 심내막염, 패혈증 등 다양한 감염증에 우수한 임상효과를 나타내는 제품으로 북한의 질병치료에 유용하게 쓰일 것으로 기대했다.
유유 관계자는 “이번 북한 용천역 폭발사건으로 북한사회가 응급구호와 사고수습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특히 의약품 부족으로 부상자 치료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도움이 되기를 간절히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번 북측지원은 국민건강을 위해 남과 북이 따로 있을 수 없다는 유유의 기업이념에서 비롯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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