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박태영 전남지사 자살 애도
- 김태형
- 2004-04-29 20: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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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당 "행정의 달인"-한나라 "자살원인 철저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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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은 29일 박태영 전남지사 자살에 대해 애도의 뜻을 전달했다.
열린우리당은 이날 논평에서 "가난한 농촌에서 태어나 탁월한 전문경영인, 원칙과 소신의 정치인, 행정의 달인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고인은 전남의 어려운 현안들을 해결하면서 전남도민의 존경을 받았던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우리당은 "고인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하며 애도의 뜻을 전한다"라며 "이런 죽음이 더 이상 없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기원했다.
한나라당은 "정몽헌 현대회장,안상영 부산시장 등 '자살의 행렬'은 이어지고 있다"며 "수사당국은 박태영 지사가 왜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했는지 원인을 철저히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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