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약사가 먼저 욕설해 맞대응 했다" 해명
- 강신국
- 2004-04-30 13: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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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설파문 C제약 영업사원, 반박자료 통해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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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약사에게 욕설을 한 해당 영업사원이 약사가 먼저 욕을 해 맞대응 했을 뿐이라며 해당 약사의 주장에 해명했다.
C제약 영업사원 Y모씨는 29일 데일리팜에 보낸 반박자료를 통해 약사가 먼저 욕을 해 이런 사태가 발생했다며 다음날 찾아가 이 점에 대해선 정중히 사과했다고 밝혔다.
Y모씨는 “나이도 어린 약사에게 욕설을 듣고 나니 어쩔 수 없이 맞대응 한 것뿐이었다”며 “결제대금에 대해서도 상황에 따라서 조정할 수도 있지 않겠느냐며 정중히 부탁했고 거래를 하지 않겠다는 약사의 말에 화가 난 것이 절대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Y모씨는 약사가 주장한 40여분 간 결제를 요구했다는 주장도 사실이 아니라며 총 기다린 시간은 30여분 정도로 이중 결제에 대해 얘기한 시간은 5~7분 정도였다고 주장했다.
Y모씨는 이번 사태와 관련 해당약국 약사와 3자 대면을 할 용의도 있다며 억울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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