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총무이사 돌연 사퇴...공개모집 나서
- 김태형
- 2004-05-10 11:43:0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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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단 인사비리 책임...임원진 3명이상 바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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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 총무 상임이사가 최근 공단내 일어난 인사비리와 관련,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
이에 따라 건강보험공단은 기획상임이사, 가입자 상임이사 임용과 맞물려 임원진 자리이동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공고를 내고 13일부터 17일까지(토요일은 13시까지) 건강보험공단 총무상임이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모집은 공단 총무상임이사 K씨가 최근 발생한 공단의 인사청탁 및 납품비리의 책임을 지고 중도 사퇴함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보험공단은 따라서 최근 공모한 기획상임이사, 가입자 상임이사 등 총 5명의 임원중 3명을 공개모집에 의해 뽑아야 하는 상황이다.
공단 일각에서는 총무이사가 사퇴함에 따라 기획상임이사에 지원한 복지부 출신 K국장이 총무상임이사로 자리를 옮기고 기획상임이사와 가입자 상임이사는 외부 또는 내부에서 적임자를 물색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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