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약품, 1억 1천만원 상당 항생제 기증
- 송대웅
- 2004-05-10 16: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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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용천주민 돕기…'페프라신 주사' 1,278 상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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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폭발사고로 인해 어린이 및 화상환자가 많은 점을 감안, 감염치료에 필수적인 항생제를 준비해 전달한 것.
특히 평안북도 의주 태생의 한독약품 창업주 김신권 회장은 용천참사 소식을 전해듣고 다각적이고도 지속적으로 용천 주민들을 도울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라는 지시를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김영진 부회장은 “고통을 당하고 있는 북한 용천 주민들이 의약품이 없어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 며 “우리의 작은 노력을 통해 그들이 하루빨리 삶의 희망을 되찾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용천 주민 돕기에 동참하게 되었다” 고 전했다.
한편, ‘사랑 플러스 캠페인’을 통해 꾸준한 이웃돕기 행사를 펼치고 있는 한독약품은 지난해에도 대한적십자사의 북한 주민 지원 사업에 동참해 대북구호의약품을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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