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만씨, 약사폄하 만화게재 공식사과
- 강신국
- 2004-05-10 18: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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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 방문...추후 단행본 발간시 수정발행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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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허씨는 "별다른 의미 없이 스토리를 전개하다가 의도하지 않은 일로 약사회원들의 마음에 상처를 입힌 점에 대해 사과한다"며 "추후 단행본 발간시 동 내용을 수정하여 발행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원희목 회장은 이에 연재물이 게재될 당시 격앙된 회원들의 정서를 전하면서 신임집행부로서 사회에 적극 참여하고 또한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약사들의 노력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허씨의 방문은 지난달 23일 약사회 관계자들이 스포츠조선를 방문헤 동 연재물에 대한 내용상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사과를 요구한데 따른 후속조치였다.
한편 허씨는 지난달 21일자 스포츠조선에 연재만화 '허영만 재테크가이드 부자사전'을 통해 약사를 "신용을 잘 안 지키는 부류"로 규정한 뒤 제약사로부터 받은 의약품 대금을 결제하지 않는 모습을 묘사했다 약국가와 약사회의 반발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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