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 보건복지위에 현애자 당선자 배정
- 김태형
- 2004-05-10 18:15:0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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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개 상임위 조율 완료...교섭단체 협의하면 바뀔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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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위 배정결과 보건복지상임위원회에 전국여성농민회장을 지낸 현애자 당선자를 보내기로 결정했다.
보건복지위원으로 유력하게 검토됐던 최순영 당선자를 교육위와 여성위로 결정됐다.
권영길 대표는 통일외교통상위원회를, 단병호 당선자는 환경노동위, 노회찬 민노당 사무총장은 정무위로 배정됐다.
또 천영세 당선자는 문화관광위, 심상정 당선자는 재정경제위, 조승수 당선자는 산업자원위, 이영순 당선자는 행정자치위, 강기갑 당선자는 농림해양수산위를 맡기로 각각 합의했다.
민주노동당은 이와 관련 “당선자들의 희망하는 상임위를 토대로 확정한 것이어서 실제 상임위와 다를 수 있다”며 “교섭단체간 협의에 따라 상임위를 배정토록 규정하고 있는 관련 규정에 따라 한나라당 열린우리당에 실제 결정권이 있다”고 설명했다.
권영길 대표는 “한 상임위에 한명의 의원만 배정하는 것인 만큼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 측에서도 민주노동당 희망 상임위를 수용할 것으로 낙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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